지오 205 티스토리 스킨 목차 적용 테스트

이 글은 목차 플러그인을 테스트하기 위해 작성된 글로 아래 내용은 아무 의미 없는 내용임을 밝힙니다.

지오 205 스킨의 목차는 3가지 방식으로 적용할 수 있다. 첫 번째는 수동적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곳에 넣는 방법과 두 번째는 자동으로 목차를 넣는 방법 그리고 세 번째는 두 가지 방법을 혼용해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첫 번째 목차를 수동으로 적용하는 방법

목차를 넣고 싶은 곳에 html 편집창에 <div id="jiotoc"></div>을 삽입한다. 보통 서식으로 해당 코드를 넣어놓고 사용하면 html 편집창으로 들어가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수동으로 목차를 집어넣는 것이 귀찮기는 하지만 내가 원하는 위치에 넣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두 번째 목차를 자동으로 적용하는 방법

수동으로 직접 코드를 넣지 않았다면 스킨에서 자동으로 목차를 생성한다. 목차가 생성되는 위치는 제목 다음으로 본문이 시작하는 곳에 위치하게 된다.

자동 목차는 편리하기는 하지만 상단 애드센스 광고보다 먼저 위치하기 때문에 선호도에 따라 호불호가 있을 수 있다.

세 번째 두 가지 방법을 혼용할 수 있다.

수동으로 넣은 목차 코드가 없다면 자동 목차가 생성된다. 이 스킨을 적용하기 전 작성된 포스팅에도 적용하고자 한다면 이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스킨 옵션을 통해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첫 번째 방법만 선택할 수 도 있고 두 번째 방법을 선택할 수 있으며 세 번째 방법을 선택할 수도 있다.

기존에 사용하던 목차 플러그인 처리

기존에 사용했던 목차 플러그인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목차 플러그인의 구조가 같다면 현재 목차로 대체할 수 있지만 블로거마다 각기 다른 플러그인을 사용하고 있어 대응이 쉽지 않다.

동일한 목차 플러그인을 사용하더라도 각기 적용 방식도 다르고 코드를 수정한 경우까지 있어 해결하기가 어렵다.

티스토리 제목 1

티스토리 본문 에디터에는 제목 1, 제목 2, 제목 3이 있다. html 태그로 h2, h3, h4에 해당된다. h1은 본문에서 사용할 수 없다 왜냐면 포스팅 제목으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티스토리 제목 2

제목 2는 제목 1의 하위로 제목 1이 대분류라면 제목 2는 중분류로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제목 1과 제목 2 등 사용방법이 어렵다면 굳이 사용할 필요는 없다. 제목 2와 제목 3등은 중요한 요소가 아니기 때문이다.

티스토리 제목 3

목차 테스트를 위해 티스토리 에디터가 지원하는 제목 1과 제목 2 그리고 제목 3까지 작성해 보았다. 그 외 h5, h6태그를 사용하고 싶다면 html편집기에 집접 제목 태그를 작성하면 된다.

이 목차 플러그인은 h1부터 h2까지 지원되지만 티스토리에서 제공되는 제목 1부터 제목 3까지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쓸모없는 소제목들을 많이 나열해 봤자 목차만 길어져 보기 좋지 않고 의미 또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