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 포레스트

“마음의 상처를 입은 아이는 더 이상의 내적 성장을 멈추고 상처 입은 그 자리에 웅크린 채 남게 된다.
인간관계의 갈등이란 상처 입은 내면 아이들끼리의 부딪침이며,
문제 상황에서 우리가 직면하게 되는 자아와 타인은 성인이 아닌 내면 아이일 확률이 더 높다.”
-존 브래드쇼-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상처를 입는 각박한 도시 생활에서 그 갈등이 상처 받은 내면 아이끼리의 갈등일 것이라는 데서 착안한 이 이야기는
치유의 공간으로 ‘숲’을 제시한다.

아름답고 신비로운 원시림 ‘미령숲’에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나타난다.
누구보다도 성공한 인생이요 거침없이 당당하고 코믹하기까지 한 두 사람이지만 어쩐지 진실을 숨기고 있는 듯하다.
그렇게 내면을 감춘 채 서로 날을 세워 대립하고 관계 맺기를 거부하는 두 사람에게 불어오는 미령숲의 속삭임...
담담히 내려앉은 흰 눈으로, 걸음걸음을 맞이하는 봄꽃들로, 진녹색의 나뭇잎 사이 일렁이는 햇살로 감싸 안는 숲의 품속에서
두 사람은 어느덧 서로를 응시한다.
서로의 눈동자 속에 웅크린 자신의 비밀을...

각기 다른 목적으로 숲에 온 이들의 특별한 경험과 특별한 사랑을 통해 행복을 찾아가는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자 한다.

출처 : KBS 드라마, 포레스트

이 블로그는 스킨 제작을 위한 데모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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